사진 용량 줄이는 법 (JPG·PNG·WebP)
이미지 용량은 크기(가로·세로 픽셀), 품질, 파일 형식 세 가지에서 줄어들어요. 어떤 걸 바꿔야 화질 손해를 줄이면서 작게 만들 수 있는지 정리했어요.
이미지 압축기 열기용량이 줄어드는 세 가지 방법
첫째는 크기를 줄이는 거예요. 휴대폰 사진은 가로가 4000픽셀을 넘는 경우가 많은데, 화면에 보여 주기만 한다면 그보다 훨씬 작아도 충분해요. 둘째는 품질을 낮추는 거예요. 눈에 거의 안 띄는 세부 정보를 덜어 내면 용량이 크게 줄어요. 셋째는 파일 형식을 바꾸는 거예요. 같은 그림이라도 형식에 따라 용량이 달라요.
JPG: 품질 슬라이더로 줄이기
사진은 JPG가 가장 흔해요. 품질을 조금씩 낮추면서 원본과 비교해 보고, 차이가 눈에 띄기 직전에서 멈추면 가장 효율적이에요. 사진에 따라 다르지만 중간 이상의 품질에서도 용량이 꽤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. 모아키트의 이미지 압축기에는 원본과 압축본을 나란히 비교하는 화면이 있어서 이 과정을 쉽게 할 수 있어요.
PNG: 투명 배경과 선명한 그림
PNG는 로고, 캡처, 투명 배경이 필요한 그림에 어울려요. 화질을 그대로 두는 방식이라 용량이 큰 편이지만, 색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눈에 띄는 손해 없이 작게 만들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. 모아키트에서는 PNG를 넣으면 PNG 그대로 압축하고 투명 배경도 유지해요.
WebP: 웹에 올릴 때
WebP는 웹용으로 만들어진 형식으로, 같은 화질이면 JPG나 PNG보다 작은 경우가 많아요. 다만 오래된 프로그램이나 일부 서비스에서는 열리지 않을 수 있으니, 어디에 올릴지 먼저 확인하세요.
같은 파일을 여러 번 압축하지 마세요
JPG는 저장할 때마다 화질을 조금씩 잃어요. 이미 압축한 파일을 다시 압축하면 점점 거칠어지니, 가능하면 원본에서 한 번에 원하는 용량으로 만드세요. 원본은 따로 보관해 두는 게 안전해요.
제출용 파일일 때
서류나 신청서에 올리는 이미지는 용량 제한과 허용 형식이 곳마다 달라요. 제출처의 안내(예: 몇 MB 이하, JPG만 가능)를 먼저 확인하고 그 기준에 맞춰서 줄이세요. 모아키트는 파일을 서버로 보내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해서, 개인 서류 사진도 외부에 올라가지 않아요.